유아부 소개
지도신부님 말씀
  • 서울대교구 교구장이신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님께서는 2026년 사목 교서 주제로 “선교하는 시노드 교회를 향하여, 젊은이와 함께”를 말씀하셨습니다. 이 주제에 이어지는 세부적인 방향으로 “선교하는 시노드 교회를 향하여”, “모두의 교회”, “젊은이와 함께하는 교회”를 제안하십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역시 교구장님의 뜻에 따라 다음과 같이 2026년을 지내고자 합니다.

    1. ‘선교하는 시노드 교회’
    교구장님의 사목 교서에 따라 2026년에 “영유아 부모 교육”을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서울 소재 대학 아동학·가족학 교수들을 유아부의 협력 교수진으로 구성하여 부모 교육의 수준을 높이고, 본당과 가정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본당에서 부모 교육을 계획하실 때, 필요하시다면 유아부 협력 교수진을 연결 시켜 도움을 드리는 부서가 되겠습니다.

    2. ‘모두의 교회’
    유아부는 올해 “육아기 부모를 위한 세례식”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세례를 받고 싶지만 자녀들이 아직 육아기에 있어 본당의 정규 예비자 교리를 이수하기 힘든 부모들을 대상으로 예비자 교리를 진행하겠습니다. 이는 교회의 양적 성장뿐 아니라, 모든 이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손길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목국 교육 지원팀과 협력하여 ‘온라인 예비 신자 교리’를 통한 “유치원, 어린이집 부모를 위한 세례식”을 이루고, 젊은 부모들이 새로이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3. ‘젊은이와 함께하는 교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1년 앞둔 올해 “영유아들이 함께하는 미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유아방에 고립되어 있지 않고 공동체와 함께 성전에서 미사를 봉헌함으로써, 풍성하고 따듯한 미사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습니다. 가장 작은 아이들을 전례 중에 따뜻하게 맞이하는 호의는, 다가오는 세계청년대회에서 우리나라를 찾아올 수많은 청년들을 품어주는 너그러움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지도 신부 윤상현 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