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 소개
지도신부님 말씀
  • 모든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교육에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아직 그 열정을 소화할 만큼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이 바라는 ‘공부’를 할 시기가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우리 아이들은 복잡한 사회 안에서 생활 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타인과 함께 더불어 사는 법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인성’이라고 부릅니다. 올바른 인성을 갖추지 못하면 타인과 잦은 마찰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외톨이가 됩니다.
    인성교육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덕목은 다름 아닌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아교육에서는 부모와 자녀사이의 애착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 교육은 글로써 하는 것도 아니고 말로써 하는 것도 아닙니다. 바로 부모님의 행동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교육의 가장 큰 밑거름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틀어 우리에게 강조하신 것은 다름 아닌 ‘사랑’이었습니다.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가장 큰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셨습니다. 사랑의 가장 큰 선생님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을 부모님들께서 직접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세요.
  • 청소년국 유아부 박종수 사도요한